여주제일고 줌을 통해 대토론회 가져

여주제일고 줌을 통해 대토론회 가져

   
   

이상현기자

여주제일고등학교(교장 서형택)에서는 매년 민주적 자치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전교생이 모여 수산관에서 학생학부모교사가 참여하는 학교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실시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 19 발생으로 인해 비대면 토론회를 줌으로 9월 25일 실시하였다.

 

학교에 등교한 1, 3학년 학생은 교실에서 줌으로 토론 과정을 온라인으로 시청하고 학생대표 학생자치회 임원 3교사 대표 2사회자 1명은 빈 교실에서 참여하였으며 학부모 대표 학교운영위원님은 직장에서 참여하며 새로운 회의문화 풍토를 보여주었으며 변화에 발 빠른 대처로 새로운 교육 현장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학생들은 공부를 위해 선택의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학부모 대표님은 지인의 사례를 들어가며 반론을 제기하였고 교사 대표는 기존의 데이터를 제시하여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도 하였으며 경험을 바탕으로 반론을 제시하는 열띤 토론의 과정을 학생들이 교실에서 경청하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대토론회 안건은 학생자치회 선거 공략사항 중의 하나로 교내 자판기 카페인 탄산음료 판매 방안에 대해서 찬반 토론을 하였으며 학교 구성원 모두가 교육공동체로서 함께 의사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하고 함께 이야기하고 경청하면서 서로의 입장에 대해 공감하였습니다.

 

본질에 충실한 교육을 실천하며 학교 구성원의 비전을 공유하고 현안에 대해 집단 토론을 거쳐 의견을 수렴하고 합의를 하는 과정을 마련하였다는데 커다란 의의를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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