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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잊지 못할 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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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여자중학교 교사 채 용 기 
 
작성자 :여주여자중학교 교사 채 용 기 작성일 :18-06-28 16:34 조회 : 1,622회    댓글 : 0건 


평창 동계올림픽, 잊지 못할 꿈의 이야기


여주여자중학교 교사 채 용 기

 

평창 동계올림픽, 그 아름답고 드라마틱했던 꿈의 이야기는 우연하게 시작되었다.


  2017년 8월 말, 경기도교육청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학교별 관람 수요조사 공문이 내려왔다. 매년 학생들에게 의미있는 추억을 하나씩이라도 남겨주고자 했던 나는 학생 체험활동에 대한 지원규모를 보고 눈을 번쩍 뜰 수밖에 없었다. 학생들에게 무엇인가를 해주고 싶어도 예산이 없으면 마음뿐인 일인 것을 동계올림픽 참가를 위한 입장료와 버스비, 식대와 방한용품비, 심지어는 숙박까지도 상황에 따라 사용가능한 지원금이 신청한 만큼 주어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와! 이렇게까지 지원한다는데 안 가면 안 된다.

 

아이들에게 얼마나 좋은 기회인가!’ 이런 생각이 들자, 수요조사일 뿐인데도 마음이 들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거의 6개월 후의 일인데다 방학기간이라, 가고자 하는 학생들의 수요를 예측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조심스러운 생각도 들었다. 내 욕심으로 하자면 전교생을 다 데리고 가고픈 마음이었지만 예산만 따 놓고 제대로 집행하지 못한다면 그것 역시 문제가 될 테니 말이다. 일단 2월이면 3학년이 졸업식을 한 이후니까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해 보고, 갈대 같은 어린 학생들의 마음이 언제 바뀔지 모르니 꼭 올림픽에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물어 대략적인 규모를 살펴보기도 하였으나 큰 의미는 없었다. 왜냐하면 학생들에게 “동계올림픽 가보고 싶은 사람?”이라는 물음은 본인들이 얼마나 큰 혜택을 보는 것인지, 그리고 조국에서 이루어지는 동계올림픽에의 참여가 평생에 걸쳐 자신들의 삶에 얼마나 값진 추억이 될 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질문이었기 때문이다. 결국은 나의 뜻대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해가 2018년이니까 그 의미를 담아, 또 최소한 재학생의 반은 설득해서라도 데려가겠다는 생각으로 180명의 체험학습을 신청하였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11월 말이 되었다.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좌석, 원하는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서 티켓 확보를 서두르지 않을 수 없었다. 학생들의 체험학습 동선을 고려하여 한번에 180명이 함께 관람을 하려면 서둘러야만 했다. 버스 대절과 식사 장소 등 세부적인 것은 추후에 진행하기로 하고 급한 대로 학교예산으로 아이스하키 경기를 180매 예매하게 되었다. 아, 정말... 이 과정도 순탄치 않았다.

 

인터넷으로 예매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우리 학교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와 단체들도 함께 움직이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대규모로 모여 있는 자리에 예매 가능한 티켓을 잡기 위해 이 경기 저 경기를 검색하며 마지막으로 남은 것을 겨우 확보했다. 이러한 한 걸음, 한 걸음, 소소한 성취를 맛보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그 기대감을 집에 와서 저녁을 먹으며 아내에게 이야기하던 그 어느 날, 학교 급식실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집사람으로부터 카톡이 왔다.
  ‘여보, 이런 이벤트도 있대. 그런데 경품이 뭔지 알아요?’ ‘대통령님과의 오찬이래요.

 

자기 요즘 들떠서 의욕적으로 막 준비해 가는 걸 보면 그 사연을 적어 올려도 좋을 것 같은데... 어떤 마음으로 학생들 인솔해 가는지... 아이들한테도 이야기해서 같이 해 보면 어때요? 올림픽 가기 전에 공모전 응모하면 재밌는 이벤트가 될 것 같아요.’ 라는 톡을 받고 ‘헬로우 평창’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아내의 말대로 입장권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다. ‘오호라~! 이것은 우릴 위한 거야!!’ 아이들과 함께 올림픽에 가기 전 즐길 거리가 생겼다는 즐거움이 나를 움직였다. 그 바쁜 하루하루의 학교생활 속에서도 어떻게 이벤트에 참여할 것인가 아이디어를 짜내고 내 생각과 마음을 정리하며 사진을 찍고 글을 썼다. 30년 전 나의 고등학교 시절 TV로 경험했던 88 서울 올림픽, 청년 체육 교사이자 고1 담임이 되어 사랑하는 일사불사(1학년 4반)의 제자들과 함께 했던 2002년 월드컵 때의 거리 응원전의 추억,

 

그리고 중견의 교사가 되어 여주여중의 학생들 앞에 아버지 나이대의 선생님으로서 현재 어떤 마음으로 동계올림픽 체험학습을 준비하고 있는지 진심을 담아 이야기했다. 그리고 여러 동아리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 동계올림픽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입장권 인증샷 이벤트에 대한 소문을 내어 올 수 있는 사람들은 모두 방과 후, 옆 학교 체육관에 모이도록 하였다.(여주여중엔 체육관이 없다.)

 

2018년을 기념하는 180개의 입장권 티켓을 모아 ‘평창’이라는 글자를 만들고 플로어볼 팀, 탁구 팀, 풋살 팀, 댄스 팀 등 다양한 동아리의 학생들, 동계올림픽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모여 올림픽의 슬로건인 ‘하나된 열정’을 상징하는 인증샷을 찍었다. ‘평창 동계올림픽 입장권 인증샷 공모전’에 올려 당첨된다면 너무나 좋겠지만, 안 된다하더라도 우리가 만들어 간 학창시절의 소중한 추억이 졸업앨범에 고스란히 남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었기에 결과와 상관없이 그 과정이 즐거웠다. 이처럼 전국 단위의 올림픽 붐업을 위한 이벤트가 있어서, 우리가 마음을 모아 거기에 참여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너무 좋았다.
  사실, 이 이벤트가 있다는 것을 알기 전부터 나는 학생들과 더불어 체육 수업 시간에 올림픽의 역사와 의미, 종목 등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학생들 속에서 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키워가고 있었다.

 

자발적인 180명의 동계올림픽 체험학습 참가 신청자들을 불러오기 위해서... 중요한 사건을 앞 둔 배움의 시간들, 아름다운 추억은 온 정성을 다해 열심히 불타오르며 준비할 때 더욱 강렬하고 긴 여운을 남긴다는 생각! 그리고 평생 단 한번 뿐인 행사를 학생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치러 내겠다는 간절함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여하기까지 기다리는 시간들을 소중하게 만들었다.
  그러면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공모전 결과, 멋진 우리 여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의 인증샷이 우수작으로 선정 되어 담당교사인 내가 대표로 대통령님을 만나러 가게 되었다. 지금도 잊혀 지지 않고 앞으로도 잊혀 질 것 같지 않은 2017년 12월 19일. 이른 새벽부터 서울역을 향해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던 나는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발이 허공에 붕붕 떠서 실감이 안 나는데 현실이라니... ‘대통령님을 만나면 우리 아이들에게 보내는 ‘대통령 메시지’를 꼭 받아서 가자. 어떻게 부탁드리면 될까? 어떻게 해야 나뿐만 아니라 나와 함께 했던, 그리고 함께 할 모든 아이들의 가슴 속에 보석처럼 간직될 기념품을 가지고 갈 수 있을까?’ 이런 고민에 뒤척이던 나는, 밤새도록 대통령님께 학생들을 위한 격려의 글을 몇 문장, 아니면 사인이라도 해 주십사 부탁드리는 손 편지도 써보고 문서도 몇 장 준비해 보고... 두근두근한 심장 때문에, 잠자는 것을 잊을 정도였다. ‘내 인생에 이런 일이!’ 지금도 떠올리면 가슴이 벅차다.

 

중년의 내가 여중생이 된 것처럼 설레는 가슴을 부여잡고 올림픽 관계자, 홍보 연예인, 금메달리스트 그리고 공모전에 당선 된 다른 시민들과 함께 강릉으로 가는 KTX ‘Train 1’이라는 대통령 전용 열차에 올랐다. 그러고선 달리는 기차 안에서 카메라맨들의 주목을 받으며 대통령님과 함께 도시락을 먹고 환담을 나누는 엄청난 추억을 만들었다. 그리고 대통령님께 우리 여주여자중학교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 동계올림픽 참가 소감과 체험활동 준비 상황을 말씀드렸다. 더불어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학생들과 함께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겠노라고 결의했다. 그 순간,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이루어질 체험학습을 ‘반드시! 무사고, 대성공’으로 치러 내겠다는 나의 책임감과 일념은 더욱 굳건해졌다. 우리나라의 주요 방송사와 매체들이 앞 다투어 사진을 찍고 영상 촬영을 하고 있었기에, 또 내가 첫 번째로 마이크를 잡은 상황이어서 긴장감과 흥분된 마음이 고조되었다. 지난 밤, 잠을 설치며 준비했던 손 편지와 문서가 대통령님께 전달되었지만 빛을 보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렇게 정신없는 속에서도 어린 학생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할애해 주신 대통령님의 배려 덕에 나는 여주여자중학교에 대한 ‘대통령 격려 영상’을 저장해 올 수 있었고, 학교 수업시간에 이 파일을 틀어주자 학생들의 반응은 폭발했다. “와~!!”, “꺄악!” 대통령님과 홍보 연예인, 금메달리스트로부터 “여주여자중학교 학생 여러분! 사랑합니다~ 평창에서 만나요!”라는 영상 메세지는 ‘동계올림픽에 꼭 참여해주세요’라는 특별한 초대장이 배달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 결과, 처음에 예정되어 있던 올림픽 참가 인원은 1, 2학년만을 대상으로 한 180명이었지만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 기회를 거머쥐게 된 재학생들을 너무나 부럽게 바라보던 3학년들이 “선생니임~!”하고 졸졸 따라다니며 “저희도 가고 싶어요, 데려가 주세요. 애들 너무 부러워요~”하고 나랑 얼굴이 부딪힐 때마다 조르는 것이었다. “저도 델고 가주세요.” 아이들이 이런 말 할 때마다 마음이 흔들리던 나는 ‘그래. 1월에 졸업은 하지만 2월 말까지 학적은 남아있다. 예산을 아껴서 3학년에게도 기회를 주자.’ 라고 그때부터 체험학습의 밑그림을 완전히 새롭게 그리게 되었다. 그 결과, 2017년 얼음판이 아닌 마루판 위에서 땀 흘려 온, 아이스하키와 유사한 종목인 여주여중의 플로어볼 팀. 1년간 열심히 운동한 덕에 경기도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던 자랑스런 우리 선수들을 선발대 및 팀워크 향상 MT의 개념으로 1박 2일(2월 11~12일)의 동계올림픽 1차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곧 이어 2월 14일에는 입장권 인증샷의 주역들인 1, 2학년을 데리고 대규모의 2차 체험학습을 실시하였고, 설 바로 전날인 2월 15일에는 3학년을 대상으로 마지막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3차에 걸친 체험학습으로 최종 225명(인솔교사 포함), 원하던 모든 학생들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여하는 잊지 못할 체험학습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인원이 확정되자 학년별로 SNS를 통해 서로 서로 올림픽에 대한 각종 정보를 공유하며 단톡을 활용하여 행사일정, 준비사항, 그리고 올림픽에 대한 설레임을 인증샷으로 남겨 축제처럼 즐기도록 했다. 이 덕에 행사 추진이 조금 더 수월해졌으며 학생들끼리도 정서적 유대가 더 끈끈하게 준비될 수 있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바쁜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참가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예산 문제가 대두되어 몇 차례에 걸친 사전답사를 하지 않을 수 없었고,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실제로도 그러한 지 알아보기 위해 식당, 숙소, 차량, 체험학습 동선 등 가장 안전하고 빠르며 경제적인 곳을 찾아 헤맸다. 여주에서 강릉으로의 왕복이 거듭될수록 동계올림픽에 대한 나의 사랑과 관심이 깊어져 마치 내가 올림픽위원회의 주요 위원이 되어 올림픽을 운영하는 위치에 있는 것 같은 느낌까지 들었다. 이제 평창 동계올림픽은 나의 이야기가 되어버렸던 것이다.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그동안 관리가 힘들어 5년간 잠만 재우고 있던 페이스 북을 깨워 평창 동계올림픽의 대성공을 위한 홍보를 시작했으며 참가하는 학생들이 나와 같은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올림픽 체험학습의 무사고와 대성공,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어내고 값진 추억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책임감. 그것의 무게가 나의 어깨를 짓눌렀지만 그 무게를 묵묵히 견뎌 내고 나니, 바쁘고 힘들었던 이상으로 더 달콤한 행복감과 성취감을 맛볼 수 있었다.

 

올림픽의 정신이 승리하는 것보다 각자가 최고의 도전과 노력으로 참여한다는, 그 과정에서 흘린 땀방울과 인내에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처럼 우리는 단 하루, 올림픽을 보고 왔다는 관람의 의미가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진 역사적인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만드는데 함께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만들고 왔다. 그리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준비하고 참여했던 일련의 과정은 파노라마처럼 우리들의 가슴 속에 영상으로 남았다. 또한 고스란히 기록이 되어 2018년 졸업앨범에 영원히 실리게 될 것이다.


  이를 보면서 때를 타고 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30년 전 내가 고등학생 때만 해도 정부지원으로 학생들이 올림픽을 관람하러 단체로 이동해 간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었고 2002년 월드컵 때에도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로 수업을 잠시 쉬면서 스크린을 통해 응원하고 그마저도 아쉬우면 방과 후에 거리로 함께 나가 응원하는 정도로 가능했었는데...


이번 동계올림픽 이후로 향후 10년, 20년, 어쩌면 30년... 하계든 동계든 우리나라에 올림픽을 유치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 아이들은 감수성이 예민한 10대 청소년기에 올림픽에 직접 참가하는 경험을 하고 왔다니... 30년의 세월을 훌쩍 넘어 양평의 시골마을에서 TV브라운관을 통해 비춰진 88 서울 올림픽에 한번 가보고 싶다며 마음만 키웠던, 어수룩하던 나의 모습이 겹쳐져 떠오르는 대목이다. 이쯤 되면 나도 올림픽에 선다는 꿈을 이루게 된 것일까?


  2월의 평창 동계올림픽과 이를 통한 외교전에 이어 4. 27 남북정상회담의 소식을 들었을 때, 많은 국민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나 역시도 전율을 느꼈다. ‘스포츠를 통해 인간의 완성과 국제 평화의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이 올림픽의 정신이라는데 평창 동계올림픽만큼 그 정신을 잘 구현해 낸 올림픽이 있었을까하고 평가하게 되는 부분이다.

 

그리고 그 의미를 되새길수록 역사의 한 부분 속에 서 있었던 나와 우리 학생들을 보게 된다. 그러면서 감동하게 된다. 부디 이 올림픽에서 시작된 대화와 평화의 흐름이 계속 흐르고 넓혀져 한반도의 비핵화, 평화 체제의 정착과 세계 평화에까지 공헌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30년 전의 꿈이 어느 덧 현실이 되어 나에게 나타났던 것처럼 한반도의 꿈이 현실화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그리고 내가 퇴임하기 전 학생들을 인솔하여 금강산 체험학습을 가는 꿈을 새롭게 꾸어 볼까하고 혼자서 웃어 본다. 


  평창 동계올림픽 체험학습을 마무리한 지 거의 100일이다. 하지만 그 때를 떠올리면 순간순간이 생생하다. 이 여운이 쉽게 지워지지는 않을 것 같다. 내 생애의 잊혀 지지 않을 꿈의 이야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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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8.(화) 10:00 제30회 여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 정 질 문 여주시의회 의원 윤 희 정 안녕하십니까? 윤희정 의원입니다. 이제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도 얼마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한해 여주시의회의 의정발전과 세종의 얼이 유난히 빛났던 여주시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윤희정 의원  |  11-28  |  조회 :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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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시장은 지금의 사태에 대하여 여주시민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라 12만 여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항진 여주시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원경희 시장은 지금의 사태에 대하여 여주시민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라” 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저의 눈과 귀를 의심하게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원경희 여주시장이 국민의 합의에 기초한 민주주의의 기본원칙…< 이항진의원  |  09-16  |  조회 : 1427  >
이상춘의원, 바른정당을 떠나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하며 인기글첨부파일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해 하반기부터 우리나라는 혼란스러운 정세에 빠졌습니다. 특정세력들에 휘둘려 국정 시스템이 흔들렸고 성난 민심은 촛불로 나섰습니다. 급기야 대통령은 사과성명을 발표하였고 정치권은 한 치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렸습니다. 중앙정치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이념과 사상을 같…< 이상춘 부의장  |  11-09  |  조회 : 1411  >
쌀 농업의 정책변화와 여주쌀의 생산지별 구분 판매를 촉구하며... 인기글첨부파일
쌀 농업의 정책변화와 여주쌀의 생산지별 구분 판매를 촉구하며... 여주시의회 의원 이 상 춘 안녕하십니까? 여주시의회 이상춘 부의장입니다. 금년도는 기상이변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유래 없는 봄 가뭄이 극심했던가 하면 유난히 더위가 심해 39.7도라는 살인적인 더위까지 여주시에서 기록하였고 하루가 멀다 하고 연속적으로 내리는 비로 인하여 높은 불쾌지수를…< 이상춘의원  |  09-16  |  조회 : 1382  >
여강길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고 여주시를 힐링의 메카로 만들자! 인기글첨부파일
여강길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고 여주시를 힐링의 메카로 만들자! 여주시의회 의원 이 영 옥 안녕하십니까? 이영옥의원입니다. 유난히도 무더웠고 반가우면서도 지루한 장마로 인해 힘들게 가꾼 자식과도 같은 농작물에 피해가 우려되기도 하지만 어느덧 계절은 천고마비의 풍요로운 수확의 시기로 들어섰습니다. 다음주에 있을 여주 시민의 날 행사 등 각종 가을행사 준비에 여…< 이영옥 의원  |  09-16  |  조회 : 1363  >
「행복과 안전」 소방의 날 즈음하여 인기글첨부파일
“행복 설정값”이란 사람의 행복도는 고유한 것으로 힘든 고난이나 커다란 기쁨을 겪은 후 본래의 수준으로 되돌아간다는 탄력성을 말한다. 소방에서 추구하는 안전도 행복 설정값과 유사한 면이 있어 소방훈련이나 각종 교육훈련시 높아진 안전의식이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개개인이 가지는 고유의 안전의식 수준으로 되돌아간다. 11월은 제70회 불조심 강조의 달이자, 제55주년 소방의…< 여주소방서장 김 종 현  |  11-16  |  조회 : 1361  >
북내리 지내리 마을 상수도와 하수도 시설 설치가 필요합니다 인기글첨부파일
2018. 7. 23.(월) 제34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자 유 발 언】 북내리 지내리 마을 상수도와 하수도 시설 설치가 필요합니다 여주시의회 부의장 김 영 자 안녕하십니까? 부의장 김영자입니다. 먼저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의 재난안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주시의회 부의장 김 영 자  |  07-25  |  조회 : 1341  >
‘평창 올림픽’ 이라는 인생의 한 페이지를 남기다 인기글첨부파일
본 글은 여주교육지원청 여주여중 학생들과 교사가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기념 수기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한 글로 이혜안 학생의 글입니다. ‘평창 올림픽’ 이라는 인생의 한 페이지를 남기다 여주여자중학교 2학년 이 혜 안 4년에 한 번 올림픽 시즌이 되면 저희 가족은 늘 TV 앞에 둘러앉아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함께 기뻐하기도 하고, …< 여주여자중학교 2학년 이 혜 안  |  06-28  |  조회 :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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